옥토패스 트래블러 예약 구매 후기.

옥토패스 트래블러 예약판 구입 및 배송 메세지가 왔습니다. 

오늘 부터 살수 있긴한데. 

예약 특전판을 구매 해서 오늘 당장은 못 하는 군요.

닌텐도는 정말 한국유저를 버린 모양 입니다. 

한국판으론 위의 구성으로 살수 없고 딸랑 팩만 예약구매하는 차별적인 예약 판매만 있습니다. 

4월에 독일 아마존에서 예약 판매 하길래 구입 했습니다.

독일 아마존이 패키지 예약 판매 가격이 가장 싸더라구요 .

배송비 까지 93.62 유로 = 12만 3천 500원 정도 하네요.  

다른데 비교 해봐도  2만원 정도 더 싼듯 합니다. ( 비교 대상 미국 )

음성 - 일본어 자막 -영어 로 가능..

정식발매인데 한글화 도 안되고  패키지 판매도 안하고  이번엔 해외 구매가 답이네요.

한참 뒤에 한글화 하고 또 팔아 먹을지도 모르죠..

해외 구매라  배송기간이 있어 최소 7월 23일에 게임을 받아 볼수 있겟군요.

이러한  닌텐도의 한국 왕따에도 구매 하는 것 이유는 

옛날 부터  좋아하는 JRPG 장르( FF6 / 로맹싱사가 스리즈/ 크리노트리거 등등..)이기도 하고

일러스트도 팬아트를 그릴만큼 좋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를 산 이유도 옥토패스 트래블러 데모 버젼을 빌려 해보고 바로 구매,...

<출처 : https://twitter.com/OCTOPATH_PR 공식 트위터>

발매일에 맞추어서 완성 할려고 했는데.. 기본 컬러만 겨우 색칠 했군요.

예약구매 게임이 오기전에는 끝내야 겠져..  안그럼 게임 하니라 못 그릴테니까요.

그리고 눈동자가 초록색이 었군요.  갈색인 줄 알았는데...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배송 받을때 쯤 누군가  유튜브에 스토리 자막 다 올려줄려나..

어쟀든 빨리 오기만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