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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정점에 선 자 제 3장【 뇌검장 타이터스】 | 옥토패스 트래블러 - 대륙의 패자

by sYn's 2021. 3. 24.

제작된 영상을 쭉 이어서 보실 분은  클릭<<  하시면 됩니다.
자주 들러 주세요..~

공략차트

프로스트지방 엠버그로우 동쪽 베르노트 집에서  퀘스트(아이콘)을 클릭하여 스토리가 진행. 

1  이벤트 후 사냥꾼 도미토리와 함께 설산으로 이동 하여 야크 토벌
2  사냥꾼 도미토리 집으로 이동 후 병상에 누운 린유를 발견
3  마물 울음 소리를 듣고  다시 설산으로 이동 - 이벤트 후 다시 사냥꾼 도미토리 집으로 이동
4  린유를 위협하는 유르겐과 재 전투 후 이벤트.
5  엠버그로우에서의 대성당 낙서익장으로 이동후 - 베르노트와 조우 - 이벤트 발생
6  낙성식 장의 최상층에 있는 타이터스에게로 이동 후 연속 전투 2회 
7  뇌검장 타이터스를 격파 후 이벤트 - 권력파트 클리어

※ 추천  공략 레벨 LV 20  이상

-Story

린유의 사건이 있은 후 베르노트가 걱정이 된 일행들은 의외로 담담히 무언가를 하고 있는 베르노트를 만나게 된다.

한편 타이터스의 명령을 그대로 수행하던 유르겐이 었음에도 임무 결과가 타이터스는 맘에 들지 않아 굳이 적국의 포로로 있는 유르겐의 어머니를 데려와서 그의 눈앞에서 죽여 버린다.

이름이 공동숙소라니... 

사냥꾼 도미토리에 덕분에 린유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일행 - 심한 감기에 걸린 린유는 도미토리의 약처방으로 한숨 돌리는 사이 마물의 소리를 듣고 도미토리와 같이 퇴치하러 가지만 그 사이에 유르겐이 나타나 다시

린유를 괴롭힌다.

기억을 잃은 린유

유르겐과 재 전투

병사는  잡아도 몇 턴 후  부활시키기 때문에 유르겐 전투는  주홍 날개 병을 무시하고 유르겐에 공격을 집중합니다.

드디어 권력의 속내를 드러내는 타이터스

대성당 낙성식에서 드디어 자신의 야심을 드러내는 타이터스 모든 것이 순조롭게 돌아간다고 믿는 그는

거창한 연설까지하며 성화교주들을 포박한다.

그러나 붉은날개 병사가 괴물로 변신하는 것과  자신의 비정약 혈청이 가짜라는 것을 안 타이터스는 분노를 

터트린다. 

자신이 속은 것을 깨달은 타이터스

죽은줄 알았던 린유와의 재회 

늦지 않게 베르노트와 린유는 대성당 낙성식에서 만나게 되고  베르노트는 자신의 잘못을 바로 잡아야 한다며

일행과 함께 대성당 최상층에 있는 타이터스가 있는곳으로 가 전투를 벌인다.

붉은날개 단장 타이터스 

첫번째 형태 

- Battle -  첫 번째 형태

권장 레벨 및 보스 약점

타이터스의 전체공격 시 공포효과 디버프가 아군에게 적용 됩니다.  

공포 상태에 걸리면 BP가 쌓이지 상태가되기 때문에, 디버프가 걸린 캐릭터는 후위에 배치 해두고, BP 모인

타이밍에서 단번에 브레이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페이즈 ~ 2 페이즈 연속 전투 중간 파티 정비 불가
뇌검장 타이터스

2번째 형태의 타이터스 전투와 엔딩

- Battle -  두 번째 형태

권장 레벨 및 보스 약점

제 2 형태 뇌검장 타이터스는 제 1 형태와 마찬가지로 전체공격에 좀 더 강력한 공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버프가 걸린  캐릭터는 후위에 배치 해두고, BP를 모아 공격을 노립니다.

약점을 빨리 알아내어 속공으로 브레이크를 노립니다.

브레이크를하지 않으면 전체에 큰 타격을주고 오기 때문에 브레이크 수를 조정해야합니다.

게다가 뜬금없이 강력한 벼락스킬이 캐릭터를 즉사 시킬 수 있으니 방어턴에서는 체력이 약한 캐릭터는 후위에

항상 배치 해놓습니다. 


-Story

자신의 죽음 까지가 모든 죄인을 없애는 길이라며 일부러 죽음의 길을 택한 베르노트

타이터스의 음모와 죄를 낱낱이 적은 기록과 비정약의 혈청 제조법을 성화 교회에 전달해달라고 부탁하며

숨을 거둔다. 

반지가 약속된 힘이라서 그런가? 죽어서도 비판이나 죄가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오히려 내부 고발자??  베르노트만 죄인취급을 하고 타이터스는 끝까지 영웅대접을 해주는 성화교회를

뒤로 하고 린유는 항상 베르노트와 함께 할것 이라고 말한다.

죽어도 항상 함께 한다고 말하는 린유
권력의 정점에 쓴자 파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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