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1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Tales of Vesperia) 게임 리뷰 원래 대로라면 아마 라피스 리 어비스 게임 후기를 써야 하는데.. 이 게임에 대해 먼저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모든 걸 다 제끼고 이 게임을 우선 시 했는데.... 그 만 큼 개인적으로 이 게임이 재미 있었습니다.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그냥 홀린 듯이 구매 한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게임 리뷰도, 구매 및 게임에 관한 정보도 없이 그냥 구매~ 사실 남코의 테일즈 시리즈는 슈퍼 패미콤 시절 맨 처음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를 한 것 외에 해본 적이 없습니다만 이것도 당시 유명한 애니메이션 '아아 여신님' 작화가의 일러스트 여서 구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슈퍼 패미콤 말 1995~1996년) 워낙 쟁쟁 한 슈퍼 패미콤이 많아서 재미있게 했지만 개인적인 게임 순위 10위에 밖이었고 게다가 다음 버.. 2019.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