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스카이 캡슐 |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해운대 스카이 캡슐

3개월 만에 포스팅인가요..  다른 내용의 블로그 포스팅 후에 해운대 스카이 캡슐 포스팅을 할줄 알앗는데 

바로 이어서 포스팅 하게 되었네요.  (ㅠ.ㅠ)a 

 

해운대 출장 야간작업 후 숙소에 들아가기전 ( 오후 5시 이후 부터 입실 가능) 전에 못 타봐서 아쉬웠던 스카이 캡슐을

드디어 타보았습니다. 

무조건 2인 이상~ 스카이 캡슐 가격

 기존에 열차만 타고 캡슐을 타지 않은 이유는 다름아닌 2인 이상 탑승 가능 혼자 타면 2인

요금을 내야 하기 때문이 었습니다만  ( 캡슐 공간 당 3만원   -  1인 당 1만 5천원 )  이번엔 출장을 같이 온 동료와

시간 때우기 겸 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거의 대부분 백신을 다 맞아서 인지 지난번 여름 때와 다르게 이제는 사람이 넘쳐나는 군요 예약을 빠르게

하지 않으면 타기 힘듬니다.

시간 별 캡슐 이동 수 정해져 있어 오후 늦게 방문 한다면 그날은  스카이 캡슐은 타기 힘들 듯 합니다. (주말 기준)  

캡슐 창문을 열고 본 앞 전망

캡슐 내부

스카이 캡슐의 승차감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많이 덜컹거리기도 하고 그저 1만 5천원을 주고 재미있다는 아니지만

해안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좋은 분은 한번쯤은 권장 할만 합니다. 

시원한 바다 풍경이 최고

스카이캡슐에서 보이는 풍경을 핸드폰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한번 타볼만한지 가늠해보시면 좋듯 합니다.~

해운대 스카이 캡슐

 

좀더 자세한 정보는 바로 전 포스팅을 보시면 될듯 합니다. 

https://zerostudio.tistory.com/259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 그린레일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