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XIII1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 챕터 17 - 혼돈에서의 탈출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 챕터 17 - 혼돈에서의 탈출 정신이 든 클라우드 눈 뜬 곳은 에어리스가 옛날 친 어머니와 갇혔던 방 고대종이란 이름은 신라 컴퍼니가 멋대로 붙인 이름 어쨌든 고대종은 약속의 땅을 갈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탈출을 하러 이동을 하려고 하자 다시 나타난 망령(=필러)들 이것은 신라가 만들어 낸 몬스터로 알고 있자. 레드 XIII 은 이들을 운명의 흐름을 바꾸려는 것을 수정하는 운명의 파수꾼이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운명이란 - 이별이 태어나 사라지기까지 흐름) 갑자기 들려오는 폭발음 도미노 시장과 웨지와 통신이 되면서 아발란치의 다른 분파에서 탈출을 도와주는 이동수단 을 마련하였다고 얘기해준다. 전원 탈출을 하기 위해 이동한다. 옥상으로 탈출하는 중 호조 연.. 2020.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