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깃든 토륨 다리보호구1 와우 클래식 - 어느 새 30렙 달성, 새로운 목표 마력깃든 토륨 갑옷 모두 한때 추억이라고(라떼라고) 조금 하다 말거라 예상 했지만 (블리자드 포함 ) 예상을 깨고 모두 와우 클래식을 한달 가깝게 모두 즐기고 있습니다. 내 자신도 조금 하고 말겟지 했는데.. (서버가 증설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퇴근 후 접속 하면 대기자 시간이.. 평균 30분 입니다. ) 데피아즈단 - 죽음의 폐광 까지만 해야지 ~ 하던게... 놈리건을 넘어 십자군 수도원 까지 다녀와 어느새 만렙 절반인 30 레벨을 넘어서 까지 그 유명한 가시덤블 지역에 입성 까지 하면서도 계속 클래식을 하고 있습니다. 왜 하고 있지.. 라고 모두들 반문 하고 여러가지를 애기 하고 있고 만렙이 되면 슬슬 지겨워서 사람이 빠질거라는 예상도 하고 있고 있지만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레벨 업에 있어서 혼자서 쓱싹 쓱싹 해치워 내는.. 2019.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