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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4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Santiago de Compostela ◈ 2022년 5월 9일 ~ 10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산티아고에 도착 전 예약한 산티아고 Km0 알베르게, 우선 연박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공립 알베르게는 연박이 큰 이유가 없으면 불가하고 사설도 연박을 하면 청소 시간에 맞게 짐 을 포함하여 나왔다 다시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하지 않아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시설 정원이 있어 상당히 요리해 먹기 편합니다. 밤늦게 외부 출입과 각 배정받은 방을 들어갈 수 있는 열쇠 카드키를 숙박하는 동안 지급합니다. 다만 인기가 많으니 미리미리 며칠 전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부킹 닷 컴을 이용했습니다.) Albergue Santiago Km0, Santiago :: Albergues del Camino de San.. 2022. 12. 20.
산티아고 순례길 | 오 페드로우소 에서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 O Pedrouzo to Santiago de Compostela ◈ 2022년 5월 9일 ◈ 코스: Camino Francés 페드로우소 → 라바코야 → 빌라마이오르 → 산 마르코스 → 몬테 도 고소 → 산 나사로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아침에 일어 나자 마자 보이는 일출 뷰~ 오늘 일정도 상당히 짧다 15km 도 안되는 거리에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가 있다. 게다가 날씨도 무척 좋고.. 일행 모두 출발 할때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오 아메날(O Amenal) 마을에 있는 파리야다 호텔 식당에서 간단히 계란 프라이와 바게트 그리고 커피로 아침 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북킹닷컴(Booking.com)에서 산티아고에 도착하면 숙박할 알베르게를 검색하는 일행 분들... 공립 알베르게는 예약제를 실시하다 많은 순례자의 항의를 받고 지금은 하지 않지만 많은 사설.. 2022. 12. 15.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산티아고 대 성당 Catedral de Santiago de Compostela 알베르게에 짐을 풀고 본격적인 산티아고 도시 주변을 관광.점점 모여드는 순례자들.. 11월이라서 그런가 대규모의 순례자 인원은 보이지 않았다. 아쉬운 성당 수리 기간..~ 오 세브레리오에서 만났던 독일 친구들... 곧 바로 묵시아(Muxia)로 향한다고 한다. 순례자 사무실에서 만난 어느 순례자.~ 그 많은 까미노 순례자 모든 코스를 돌고 있다고 한다. 모든 까미노의 코스가 800Km 인건 아니지만.. 둘둘 말린 한장 한장 증서가 순례를 마쳤다는 확인 증서. ( 심지어 이탈리아 로마에서 부터 걸은 증서도 보여 주었다.)절실한 카돌릭 신자 일까? 아니면 까미노에 열광하는 매니아 일까?...한 편으로는 또 다시 다른 코스를 향해 간다고 하니 부럽기도 하다. 팜플로나에서 계속 같이 걷다가 부르고스에서 헤어졋던.. 2019. 3. 5.
산타 이레네 (Santa Irene) -> 몬우멘토 데 몬테 도 고조 (Monumento de Monte do Gozo) - 까미노 데 산티아고 (Camino de Santiago) 33 Day 오늘 일정의 첫 번째 Bar - 아침 겸 모닝 커피를 마시러 들어 왓는데 축구 매니아 인지 관련 인테리어가 대단 했다.간단히 - 아침식사 해결후..이제 거의 마지막 코스를 걷기 시작한다.어느 분의 기념비... 목적지 까지 하루도 안남기고 여기서.... 마지막 코스라서 그런지 다들 발걸음이 가볍다.15킬로도 안남았다는 표지석.. 도착 한다고 하니 마냥 어깨춤을 추고 싶은 어느 한국 순례자의 글. 이 산티아고 공항을 지나가면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도시 외곽에 들어가게 된다. 드디어 산티아고 외곽에 도착. 지나가던 길에 옛날 영화 명견 래시가 생각 나서 찍은 강아지( 러브콜리).몬테 도 고조 시립 알베르게에서 뛰어 놀던 아기... / 알베르게 접수 직원 아이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어제 저녁 식당에서도 본아이... 2019.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