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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떼야 (Estella) -> 로스 아르코스 (Los Arcos) - 까미노 데 산티아고 (Camino de Santiago) 6 Day -01 이번 코스에는 이라체에 와인 샘이란 곳이 있다고 들었다..와인샘 이라 ~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애기 아닌가. 게다가 무료로 와인을 준다니.. 내심 기대가 높아 일찍 부터 출발~ - 스페인은 정말 다양한 십자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 드디어 이라체 수도원의 와인샘에 도착...오면서 일부러 생수를 미리 마셔 비워왔다. 너무 동화 같은 생각을 했었나 보다. 장소에 도착 하자 마자 실망이..수도꼭지로 와인을 받을 줄이야... 음... 샘이라길래 흐르는 와인을 생각 했었는데... 와인 공장에서 까미노 순례자를 위해 제공하는 장소라고 한다. 감시용 CCTV 도 있는데.. 2018. 8. 27.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먼왕자 게임 수령~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먼왕자 예약구매 한 게임이 발매일 당일 배송 되었습니다. [Game] -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 먼 왕자 예매 구매 예약 특전 스티커 한장 ㅠㅠ 쓰기도 애매해서 게임 팩 안에 살짝 껴 넣음.. 이벤트 댓글 등록은 했는데... 당첨 될려나... ㅠㅠ 2018. 8. 23.
레이나 (Puente la Reina) -> 에스떼야 (Estella) - 까미노 데 산티아고 (Camino de Santiago) 5 Day 아침일찍 일어나 다음 목적지인 에스떼야(Estella)로 향한다. 계속 발에 물집이 신경쓰여 항상 남들보다 늦게 도착하니 일찍이라도 출발해야 다음 숙소를 잡을 수 있다. ㅠㅠ지금 생각 하면 그냥 천천히 좀 느긋하게 풍경을 즐기며 갈것이지.. 남들 가는 거리 만큼 간다고 애썻는지 모르겟다. 어쨋든 아침에는 자고나는 동안 발을 쉬어서 인지 걷기가 수월하다. 까미노 프랑스 길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걷기 때문에 거의 항상 해를 등지고 걷게됩니다. 시라우키 (Cirauqui) 마을 들어가기전 한장 ~ 골목길이 매력 있는 시라우키 (Cirauqui) 마을 꽤 가파른 언덕 - 힘들다. ㅠㅠ맛있는 .. 2018. 8. 22.
옥토패스 트래블러 - 프림로제 (Primrose) 팬 아트 옥토패스 게임 하니라 팬 아트 일러스트도 너무 늦게 올렸네요..~포스트 형식으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게임의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2018/08/09 - [Game/Octopath Traver] - 옥토패스 트래블러 게임 후기 프림로제 스킬인 댄서 효과 이펙트를 한번 시도 해 봤는데.. 실력 부족으로 포기 ㅠㅠ 다음엔 이펙트 효과에 대해서도 공부를 좀 더 해봐야 겟습니다.음.. 레이어에 형광 효과만 잘 넣으면 될 줄 알았는데 ... 착각 이엇나 봅니다. ㅠㅠ 2018. 8. 20.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 먼 왕자 예매 구매 ~ 완료~ 옥토패스 트래블러를 다하고 나니 무슨 게임이 있을까 하고 검색 해보니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 먼 왕자라는 게임이 눈에 들어 왔다. 우선 일러스트가 맘에 들어 요거 저거 검색 해보다가 딱히 내 취향 게임은 아닌가 보다 하고넘기려 했다가 게임 티저영상을 보고 구매 결정 하였습니다..다음 팬 아트도... 자동 결정~ ( 프림로제 팬 아트도 얼릉 끝내야 하는데 ㅠㅠ) 처음엔.. 일러스트만 찾아 보았다가.. 시카타 아키코 「달밤의 음악회」 웬지 ~ 영상을 보고 있으니.. 엔딩이 궁금해 졌습니다. 멀티 엔딩일지... ~ 기왕 해피 엔딩이면 좋겟다는 생각도 들고...일본 원본은 이미 다 나왔있나 봅니다만.. 전 아직 안해 봤으니.. 저로는 이득 ~ 이군요.. ◆◆◆◆◆◆◆◆◆◆◆◆◆◆◆◆◆◆◆◆ 게임명 : 거짓말쟁이 .. 2018. 8. 17.
팜플로나(Pamplona) ->페르돈 언덕-> 레이나 (Puente la Reina) - 까미노 데 산티아고 (Camino de Santiago) 4 Day 아침 일찍 일어 나자마자 발에 물집 난 곳어 어제 산 약을 발랐다. 바세린 바르는 느낌 이었으나 바르고 나니 발바닥이 근육통에 바르는 약 처럼 화끈 거린다.순례자 전용이라는 듯이 가리비와 십자가 그리고 까미노 데 산티아고 라고 써있어서 구매 했는데3 ~ 4일 써본 결과 효과 별로 없음... ㅠㅠ 팜플로나에서 알베르게 (숙소)를 못잡고 호텔에서 묵었기 때문에 오늘은 좀더 이른 시간에 출발 하였다. 도심이라 은근 복잡한 길..건물 구조가 한국이랑 달라 촌놈 처럼 여기저기 건물 구경하며 걸었다. 팜플로나 시내를 벗어나자 드넓은 평지가 나타나고 마주 하는 산이 페르돈 언덕(용서의 언덕)이라고 한다.까미노 여행길에서 유명한 장소 중 하나라고 하여 기대하며 걸었다. 마을마다 성당이 있다. 우리나라 처럼 건물에 십자.. 2018. 8. 16.
팜플로나(Pamplona) - 까미노 데 산티아고 (Camino de Santiago) 3 Day -03 팜플로나에 도착 후 먼저 시립 알베르게를 찾았으나 아직 낮인데도 불구 하고 자리가 없다는 말을 들음.굉장히 큰 알베르게 임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다 찼다니.. ㅠㅠ 주변 사립 알베르게도 다 찼다고 하여 어디서 자야하나 고민.. ~ 지나고 보니 까미노 여행에서 딱 2 곳 빼고는 도시에서는 알베르게를 구하지 못 했습니다. 게다가 도착 시간이 오후 3시 시에스타 시간 점심 먹은 후 오후 2 ~ 4 시까지 낮잠자는 시간을 시에스타(siesta)라고 까미노 현지에서 나중에 들었는데처음 봤을 땐 장사가 다 안되서 문을 닫은 줄 알았습니다. 4시 까지 정처 없이 도시를 구경 하면서 다음 마을로 가야 하나 고민 하다가 그래도 스페인 도.. 2018. 8. 13.
옥토패스 트래블러 게임 후기 올해 초에 .. 스퀘어에닉스에서 공개한 옥토패스 트래블러 데모 영상을 유튜브에서 우연찬게 보게 되었다.한창 학생 시절의 아련한 추억의 게임을 보는 듯한...영상으로 내심 기대가 됬지만 한편으로는 추억팔이 게임이 되겟군... 정도로만 생각 했습니다. 그 생각이 바뀌건 데모 버젼을 잠시 하게되면서 대박 게임이 될거라 확신이 들고 닌텐도 스위치 바로 구매...한정판 예약 주문도 바로 결제 했습니다. Final Fantasy 6 (FF6) 에서 Final Fantasy 7 으로 넘어가면서 스퀘어는 플스(PS1)라는 콘솔로 3D로 JRPG에 온 힘을쏟았고 많은 게이머도 열광 및 성공 후 턴제 도트 JRPG 방식의 게임은 점점 사라졌습니다. 기존 JRPG 도트 게임 팬인 저는 애뮬레이터로 기존 고전 게임만 가끔 즐.. 2018. 8. 9.
옥토패스 트래블러 - chubby Cait 획득..~ 히든 보스 한테 덤볐다가 .. 좌절 후 ... (평균 48LV 에 덤볐습니다. ㅠㅠ) 열심히 레벨 업 노가다 중 에 궁극의 소환수를 구했습니다. 적중 악세 2 개 (3캐릭) + 적중 무기 들고 평타 조심 조심.. 해서 2마리 득..~ 적중 800 넘어야 쉽게 잡는다고는 하는데 적중 400 되도 잡울순 있군요... ( 파티원 3명 이상...) 나타나면 고양이가 도망 가기전 까지 평타가 들어가야 안도망 가는 것 같습니다. 어떠하든 브레이크를 해서 물리 공격으로 살살 때린 후.. 포획 해서 잡았습니다. ( 약점: 검, 단검, 도끼, 지팡이 ) 나오는 위치 : LV45 이상 지역에서 랜덤 출현 / 댄서 - 기술 중 Bewildering Grace 로 가끔 출현 이로써 히든 보스는 한 씨름 놨네요.. 옥토패스 트.. 2018. 8. 6.
성 스테파노 성당 -> 팜플로나(Pamplona) - 까미노 데 산티아고 (Camino de Santiago) 3 Day -02 샤발디카(ZABALDIKA) 마을에 도착 성당을 지나가는데 친절 하신 수녀님이 손수 손잡으시면서 구경 하고 가라 하셔 들렀다. 내심 중세 교회는 어떠케 생겻을까 궁금증도 있고 하여 들렀습니다. 십자가 옆 성당 안내 프린터 물과 순례자 스탬프가 놓여져 있다. 한국인이 많이 오긴 오나 봅니다. 다양한 언어로 성당에 대한 자료 및 순례자의 행복이란 프린터 물이 있었습니다. 물론 한국어도 있어 내심 놀랐습니다.순례자 위로 내용 과 샤발디카 마을의 건축 양식이 17 ~ 18 세기의 건축 구조라는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 까미노 여행중 성당 위까지 올라 갈 수 있었던 곳은 여기 뿐이 었던것 같습니다. 대도시 성당의 화려함은 없지만 정말 중세시대 유럽에 온 느낌 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 한참 동안 안에서 쉬었습니.. 2018. 8. 3.
Zubiri (수비리) -> Zuriain (수리아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Camino de Santiago) 3 Day -01 어제 비올때 양발이 젖은 채 걸어서 그런지 오른발에 물집이 조금 잡혀 있엇다. 설마 벌써부터 발에 문제가 생길줄이야 큰 물집은 아니어서 일단 양발만 갈아 신고 오늘 목적지인 팜플로나(Pamplona)에 도착 하면 약국에 들리기로 하고 출발.. 목장 같은 길을 계속 걸었는데 보기에도 편안한 길이 었지만 이때부터 체력적인 피곤함이 몰려왔습니다.살면서 3일상 계속 걸어 본적이 없으니 무리가 오는 듯 한데다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비까지 오니 걸음걸이는 더욱 무거워팜플로니아 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라소냐(Larrasoa.. 2018. 8. 1.
Roncesvalles (론세스바예스)-> Zubiri (수비리) - 까미노 데 산티아고 (Camino de Santiago) 2 Day 오늘은 그래도 어제보다 수월한 코스 거리도 어제보다 3Km 짧다고 좋아하며 알베르게를 나온 순간 하늘을 보니 구름이 잔뜩 끼어있었다 핸드폰으로 일기예보를 보니 비 온다는 소식에 배낭가방 아래에 있던 우의를 우선 꺼내어 맨 위로 배치해서 비오면 금방 꺼내 쓰기 좋게 셋팅하고 출발. 오늘은 수비리 (Zubiri)까지 21km를 걸어 가야 합니다. (음.. 처음엔 다들 주비리 라고 이야기 했는데.. 스페인 발음 상 수비리가 맞다고 합니다.) 롱세스바예스(Roncesvalles)에서 출발하자마자 바로 비가 왔다. 우비를 꺼내 입고 30분 지나자 첫 번째.. 2018. 7. 27.
론세스바예스 (Roncesvalles) - 까미노 데 산티아고 (Camino de Santiago) 1 Day -04 론론세스바예스에(Roncesvalles) 도착하자마자 저를 반겨 준것은 맑은 시냇물 이었습니다. 길고 힘든 길을 와서 인지 모두 발을 닮그고 있더군요.. 시원한 물을 발에 담그니 화끈햇던 발바닥이 시원해지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앉아있었습니다. 다들 이동해도 전 한 30분 더 발 담그고 놀았습니다. 까미노 길 자체가 스페인 북부 길만 돌아 다녀서 장담은 못하지만 제가 다녔던 길은 정말 물 관리를(수질 면에서) 잘하는 국가 인듯 합니다. 금새 해가 떨어져서 숙소 번호표와 짐만 맡기고 먼저 받고 순례자 식단이 있다는 레스토랑으로 (Casa Sabina) 들어 갔습니다. 배고프면 다 맛있다지만 식사도 괜찬았고 무엇보다 맛잇는 와인이 그러게 싼 줄 첨 알았네요.. 롱세스바예스에서 제가 묵었던 숙소(알베르.. 2018. 7. 25.
피레네 (Les Pyrénées) - 까미노 데 산티아고 (Camino de Santiago) 1 Day -03 저 언덕을 넘으면 정상일까... (웬지 계속 되풀이.. ~ 하는 말. 정답은..아님)체력이 떨어져서 있는 3명만 남고 그 많던 사람들이 안보임.. 도중에 쉬거나 숙박 하는 곳이 없으니내가 맨 꼴찌로 이동하는 것이 분명 한듯 합니다. 초반 보다는 나무 숲이 있는 곳이 있어 쉬어가기는 좋으나 주변에 아무도 안보이니 문뜩 길을 잘못 들어 갔는지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나무 사이 사이 화살표 방향이 있어 안심이 되긴 했습니다.이 여행길의 최대 장점은 목적지(산티아고) 까지 노란 화살표 방향과 표지석이 있어 크게 길을 헤메지 않습니다. 숲을 빠져나오니 또 다른 언덕.. 눈 비, 바람불때 사용 하는 대피소가 있네요.. 그닥 깔끔한 대피소는 아니었습니다만 쉬었다가 갑니다. 위에 몇명의 순례자를 다시 보면서 길은 제대로 .. 2018. 7. 23.
피레네 (Les Pyrénées) - 까미노 데 산티아고 (Camino de Santiago) 1 Day -02 11시쯤 되었을까.. 점점 했볕이 세지면서 햇볓도 강해지고 걸음걸이도 슬슬 느려지면서 벌써 부터 체력이 고갈 되어 집니다. 땡 볓에 계속 되는 오르막길은 지치는데다가 시원한 나무 그늘이 없어 생수 한병은 금방 비워졌습니다. (500ml 3개)오리손을 지나면 중간에 아무것도 없어 아껴 마셔야 하는데.... 그래도 가끔 불어준 바람과 뒤 돌아 보면 멋진 풍경이 피곤함을 덜어 주긴합니다..다들 열심히 오르는 군요. 완만해 보이는 경사이긴 하지만 의외로 힘이 많이 듭니다.9월 중순이 넘었는데도 작열하는 태양~ 저기만 넘으면 정상일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 ~ 막상 넘으면 또 봉우리가 있습니다.. 언덕 위에 언덕길이 계속 이어져 점점 힘들지만 대신 주변 풍경은 점점 멋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오신 트래킹.. 2018. 7. 19.
피레네 (Les Pyrénées) - 까미노 데 산티아고 (Camino de Santiago) 1 Day -01 아침 6시가 되자 알베르게 주인장께서 친히 순례자들을 깨워 얼른 나갈 채비를 하라고 재촉 하신다.참 유난 스럽다고 생각 했으나 피레네 산맥을 등산하면서 참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제공 해준 빵과 커피를 먹고 알베르게를 나서니 아직 밖은 어두 컴컴... 낮에는 더우나 새벽엔 무척 쌀쌀한.... 표지판을 보니 산의 높이와 거리가 꽤 멀다고 생각 되면서 한국에 비하면 거의 한라산 (관음사 코스?) 을 등반 하는 수준.. 차칫 느긋하게 가면 해가 떨어져 하산길이 힘들어 지겠다는생각이 들면서 주인장이 유난 떤 이유가 다 있었음을 깨달았다. 날씨가 좋으면 1번 길로 피레네 산맥을 넘게 해주지만 날씨가 좋지 않으면 1번길 폐쇄 .. 우회 길 2번으로 가게 된다고책에서 봤었는데..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좋다고 .. 2018. 7. 17.
옥토패스 트래블러 - TRAVLER'S COMPENDIUM EDIDTION 도착. 생각보다 일찍 왔습니다. [ 팬 일러스트는 천천히 하는 걸로..~ ]옥토패스 트래블러 - 여행자 요약 편집본.. Travler's Compendium Edition 점심시간에 식사 하고 오니 자리에 아마존 배송 박스가 있어서 곧 바로.. 오픈... 예약 구매 당시 최소 7월23일에서 30일 걸린다고 했는데... 금방 왔네요..얼릉 뜯어 보았습니다. 각 캐릭터 별로 나뉘어진 캐릭터 아트 북 ~이거 때문에 예약 구매 했지요. 프림로제도..~ 게임에 설정된 금화~..동전 모델.. 마지막으로 게임 팩~ 당분간 이거 하니라 모든 시간을 할애 할듯 합니다. 2018. 7. 16.
클립스튜디오(CLIP STUDIO PAINT) 브러쉬를 다운로드 해봤습니다. 클립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파스텔 브러쉬로 기본 색채만 끝내고 좋은브러쉬 없나 하고 무료 제공한다는 클립 스튜디오 아이콘을 클릭 하여 ( 위 사진 화살표 참조) 브러쉬를 찾으로 브러쉬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구매 했을당시 가입 햇던 계정으로 로그인 후 검색창 옆을 클릭 하니브러쉬모음이 있어 클릭. 프로그램 제작이 일본이라서 그런 지 일본어가... 잔뜩...태생이 만화에 관련한 프로그램이라 만화 관련 브러쉬는 엄청 많습니다. 제가 찾는 브러쉬는 천(실크) 옷감 브러쉬 인데... 없다 ㅠㅠ 못 찾는건가 없는건가. 동물 털 관련 브러쉬 득템... 일단 다운.. 무료라서 그런가 해서 유로도 일단 한번 찾아 봄.. 유로는 3D 오브젝트가 많네요.. 배치 하면 바로 그림이 되는 소품들...확실히 만화 그릴때는 많은 .. 2018. 7. 13.